블로그 이렇게 하는거 맞나

블로그를 처음 시작해본다. 

가끔 내가 T 인가 싶을 때가 많지만,

눈물도 많고 나름 풍부한 감성의 F 성향을 가진 나.

여기에 나만의 이야기와 매력과 정보를 담아봐야지.

 

갑작스런 사고(?)로 집콕한지 한달째인데, 

티스토리라는 처음 보는 [장난감]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!

어?! 어떻게 쓰는거지? 

어떻게 가지고 노는거지?

한달의 집콕 기간 중 시켜먹은 치킨 볼 때 만큼이나 신이난다:)

 

첫 블로그는 좋아하는 텀블러에 커피 마시며 끄적.